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문제점 및 비판 (문단 편집) === [[선동]]과 [[음모론]] === 일베 기성 유저들은 일베저장소는 '팩트 중심, 감성팔이 배제, 이중잣대 없는 객관적인 주장, 표현의 자유' 등을 자칭하며 자신들이 말하는 소위 '''좌좀''' 같은 근거 없는 선동을 척결하는 것을 모토를 내세웠으며 [[19대 총선]] 이전의 일베는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좀 지켜두고 보자는 의견이 강했고 근거가 있는 기사나 자료 등이 올라왔을 경우 등을 참조하는 일이 많았다고 말하며, 지금은 반대 의견이 있을 경우 '네다홍'만을 외치는 등, 과거 자유로운 의견 제시가 가능했던 분위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팩트를 찾을 때 정부기관의 조사, 기사 등을 찾아보던 옛날과 달리 '일베에서 찾아봐', '일베에서 검색해 봐'라는 말은 이제 일상 수준이 되었으며, 특정 논쟁에 대한 자료를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하거나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한 경우가 많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검색해서 직접 확인해보면 옛날 자료들도 문제점이 많다. 디시에서의 처음 출발부터 최소한 이중잣대, 감정 배제와는 거리가 먼 편이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5.18 폭동설|5.18은 폭동이라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또한 2013년 큰 논란이 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도 믿지 않는다. 댓글이 여론을 바꿀 수 있다면 시민을 바보로 아는 처사라고 주장한다. 얼마 안 있어서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이 발생하자 '인턴 사원이 전라도 출신이다', '재미교포 중에 전라도 사람들이 많더라', '[[언론 믿지마 일베를 믿어]]'[* 그들 주장은 진영 논리로 가득 찬 거짓말인 경우가 매우 많다.], '박근혜 정부의 지지율을 떨어트리기 위한 종북 세력들의 계획적인 음모다.'라는 의견들이 일베를 뒤덮기도 했었다... 자기들 생각에는 '우린 반대 진영과 다르게 무조건 옹호는 안 한다!'라고 말하지만 그들 또한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특정 사안]]과 [[박정희|인물]]에 대해서는 일단 감싸고 보며, 만약 그것에 대해 아무리 정당한 비판을 한다고 해도 [[지역드립/전라도|홍어드립]], 종북드립과 함께 비추천 폭탄을 먹는다. 정작 [[이명박근혜|보수 정부]]와 [[김한수(정치인)|수꼴]]에게 선동, 이용 당한 것은 본인들이라는 것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8/0200000000AKR20160118178900004.HTML|'일베' 들락날락 댓글 단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8922.html#csidxa1ba43f24011e82b46d31bc32ae9450|국정원, 안보특강에 ‘일베’ 초청 포착]] [[http://www.sedaily.com/NewsView/1L3W37IYFC/|청와대, ‘일베-국정원 커넥션 의혹’ 게시글 확산 “국정원 지원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